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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소방방재청 外
◆ 소방방재청▶차장 황정연▶중앙소방학교장 정정기▶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김한용 ◆ 병무청▶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김종호▶총무과장 이은조 ◆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▶상근이사 김인오▶안전성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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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사람] "바퀴에 크리스탈 장식 단 '패션 자동차' 보여줬죠"
"디자인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참 예쁘네요." "회장님도 무척 잘생기셨어요." 지난달 말 한국을 찾은 르노.닛산 그룹의 카를로스 곤 회장은 민아영(23.홍익대 산업디자인과 4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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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M 등 참여 국제 산학프로그램 홍익대에 2300억대 'IT 지원'
홍익대는 GM 등 세계적인 기업들로부터 2300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했다. 12일 PACE센터 개소식에서 홍익대 남승의 총장과 GM 대우 스티븐 클라크 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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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5 전국 대학 평가] 화학공학과
충남대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국내 학부 중 최대 규모의 실험실인 단위조작 실험실에서 물과 에탄올을 이용한 정류실험을 하고 있다. [충남대 제공] 화학공학과 평가에서는 KAIST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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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30 와글와글] 취업 앞둔 20대들의 체험담
대학생들의 인턴 바람이 거세다.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굳어지고 있다. 여름방학은 인턴의 계절이다. 일반 회사들도 인턴사원 제도를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다. 대학과 사회를 잇는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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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일 커티스 프랭크 교수 초청 강연회
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산학 협동연구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커티스 W 프랭크(화학공학) 교수가 한국을 방문, 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역삼동 과총회관 대회의실에서 강연회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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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 인터뷰] 서강대학교 손병두 신임총장
서강대가 '최고경영자(CEO) 출신' 손병두 총장 시대를 열었다. 신임 손 총장은 재임기간 동안 1000억원을 모아 서강대를 소수정예의 명문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한 의욕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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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케이씨엠시,끊임없는 연구,투자로......
사회 각 분야별로 ‘패기와 열정’을 발휘해 입지를 굳건히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. 특히 국내 건설분야의 CM(Construction Management) 시장에서 조직과 기술의 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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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 학생 자동차 디자인 세계에 내놔도 손색 없어"
"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훌륭한 작품이 나왔습니다. 한국 학생들의 디자인능력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습니다." 26일 오후 7시 서울 청담동 인피니티 전용 갤러리에서 한 일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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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첨단을 달린다] 울산대
▶ 첨단소재공학부 박재인(왼쪽 세번째) 실험실장과 학생들이 전자현미경을 통해 10만배 확대된 은분말 입자를 관찰하고 있다. 송봉근 기자 "울산지역 산업체가 필요한 인재 공급은 울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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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째 전원 취업 비결은 '기업 마인드' 대학
▶ 한국산업기술대의 교수와 학생들이 영풍정밀 직원과 함께 생산제품을 놓고 토론 수업을 하고 있다. 영풍정밀은 산업기술대와 협력관계를 맺은 가족회사다.임현동 기자 대졸 취업난이 극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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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뉴욕주를 동부의 실리콘 밸리로 만들 것"
미국 뉴욕주를 '제2의 실리콘 밸리'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스토니 브룩 뉴욕주립대의 셜리 스트럼 케니 총장이 자매결연한 아주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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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·獨 합작 R&D센터 세운다
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(DMC)에 독일 유명 공과대학과 연구재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구.개발(R&D)센터가 들어선다. 서울시는 8일 첨단 과학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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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단백질 연구 표준 만들자" 석학 5명 서울대서 토론
▶ 세계 단백체 연구의 리더들이 최근 한자리에 모였다. 왼쪽부터 크리스 테일러.다니구치 나오유키.헬무트 마이어.백융기.허후추 박사. "다양한 단백질 연구에 표준화된 잣대를 만들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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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방경제는 지금…] 4. 대구·경북
올해 대구의 최우선 시정목표는 '기업하기 좋은 도시'다. 경북은 경북대로 '경제제일 도정'을 내세우고 있다. 그래서 두 지역경제의 올해 화두는 외자 유치다. 연초부터 도지사가 해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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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·대학 손잡고 '윈-윈게임'] 대우조선해양 - 한국産技大
대우조선해양㈜과 한국산업기술대는 16일 '로봇연구소'를 대학 안에 개설키로 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. 대우조선해양은 향후 10년간 3백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게 된다.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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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이공계 80% 뽑는다
LG그룹이 올해 대졸 신규채용에서 이공계 인력의 비중을 예년보다 높이기로 했다. 신입사원 10명 중 8명이 이공계 인재로 채워진다. 이는 정부와 재계의 '이공계 살리기'정책을 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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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과학대 기업서 환영 받는 '알짜 인재' 양성
지난 2월 울산과학대 전기전자통신학부를 졸업한 김주(23)씨는 곧바로 삼성정밀화학에 입사할 수 있었다.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었던 것은 울산과학대가 전공.어학.컴퓨터 활용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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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대 취업률 높이기 총력전
지방대들이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. 신입생 유치의 성패가 취업률에 달려 있는 만큼 기업이 원하는 현장 실습과정을 도입하는가 하면, 전공 이외의 '취업용 부전공'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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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국제대 기업 눈높이 교육 … 취업률 100% 도전
소방공학.호텔조리.퓨전 디자인.미용예술.토털 패션.비서정보 학과(부).… 진주국제대에 설치된 이색 학과들이다.25년 역사를 가진 진주전문대를 개편해 2002년 11월 4년제 종합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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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의공업대 기술개발 31년 외길… 산학협력 모델
동의공업대는 개교 이래 31년 동안 오직 '공업 입국'한길 만을 걸어왔다. 여러 대학들이 공업 대학이라는 간판을 떼내고 변신을 했지만 동의공업대는 공업 기술이 미래에도 국가 발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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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서대, 디지털 접목 디자인기술 교육 '첨단'
동서대는 스스로를 '디지털 유니버시티'라고 부른다. 디지털에 대학의 미래를 걸고 있다는 뜻이다. 대학 출발은 늦었지만 디지털 분야에선 '톱10'에 드는 명문대학이 되겠다는 것이 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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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방과학을 살리자-성공사례]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
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이제명 교수는 1주일에 한두차례 부산과 울산.거제 등에 소재한 조선소를 찾아다닌다. 프로젝트를 맡긴 연구원을 직접 만나 현장에서 원하는 기술이 정확하게 무엇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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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新 일본 기행] 9. 불붙은 대학개혁
지난달 20일 도쿄(東京)역 부근 신마루노치 빌딩 6층에 있는 '첨단과학기술 인큐베이션센터(CASTI)'를 찾았다. 도쿄대 교수들이 개발한 첨단기술을 기업이 상용화하도록 이어주는